포레하우스 303호!! 코타플레이로 알게 돼 묵게 된 포레하우슨데요. 혼자 알기엔 너무 아쉬워 리뷰를 남기게 됐네요. 와- 생각만 해도 ㅎㅎ. 처음엔 숙소가 큰길 안 쪽 숲(?)에 있어 조금 염려한 것도 사실인데요. 우려가 무색할 만큼 너무 좋습니다. 공동 현관도 좋고, 엘베도 좋은데, 숙소 현관문 열고 들어갔다 정말 놀랐습니다. 넓은 공간도 공간인데, 세탁기는 물론 한국 우리집 냉장고보다 큰 냉장고에 삼시세끼 해결할 수 있는 가스 렌지까지 구비 돼 있습니다. 무엇보다 국내(한국)산 정수기가 있어요. ㅎㅎ 식수는 물론 양치, 세안에도 너무 유용하게 활용했습니다.
이게 전분 줄 알았는데, 넓은 거실과 쾌적한 방은 더 좋아요. 심지어 방은 3개나;; 방마다 실링팬이 있어 온도 조절하기 넘 좋습니다. 밤에 에에컨 켜고 자면 추울 때가 있는데, 실링팬 하나로 숙면 척이네요. 애들이 잴 좋아하네요. 침구도 너무 청결하고! 나름 명성 있는 호텔에도 머물러 봤는데, 후회가 없습니다. 아오.. 호텔에 섰던 그 비용이면.. 작년 여름에 어떤 호텔 갔다가.. 마상 좀 당했었는데..
참. 식탁도 좋아요 ㅎㅎ. 저희 집이 아이들 포함 5인 가구로 나름 대가족인데, 큰 식탁과 편안한 의자 덕분에 맛난 식사와 디저트를 매 끼 즐길 수 있었습니다.
아, 잴 중요한 한 가지. 숙소 호스트가 한국 분이세요. ㅎㅎ 정말이지 연락(카톡 ID: seungin.67, 연락처: 0168195790)만 드림 해결 안 되는 게 없습니다. 페러세일링, 섬투어, 요트 투어 등 코타 액티비티는 물론 여러 맛집, 명소 등 유용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었어요.
내년에도 여기에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~ ㅎㅎ. 호스트님의 정성과 배려, 5성급 호텔 못지 않은 시설,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도 제대로 챙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. 호텔이나 로컬 숙소에서 느낄 수 없는 참으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. 혼자 알기 너무너무 아까워, 여기에 공유해 봅니다~.
(리뷰가 왜 이리 안 달리나 했는데, 로그인을 해야 리뷰 작성이 가능한 코타 플레이 시스템 탓인 것 같습니다. 로그인 없이도 리뷰 작성이 가능하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정보들이 올라올 텐데, 이 대목이 아쉽긴 하네요...)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