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타키나발루 마린팩은 씨워킹, 패러세일링, 가야/사피 섬 스노클링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종합 해양 액티비티입니다.

바다 속 산호초부터 하늘 위 경관까지, 하루 종일 다채로운 모험을 경험할 수 있어요.

코타키나발루 마린팩이란 무엇인가요?

마린팩은 4가지 핵심 액티비티로 구성된 올인원 해양스포츠 패키지입니다.

씨워킹으로 바닷속을 걷고, 가야섬과 사피섬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며, 패러세일링으로 하늘을 날아보세요.

여기에 점심식사까지 포함되어 있어 하루 종일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.

참여 조건과 주의사항

• 만 5세 이상, 키 100cm 이상
• 임산부 및 심장·폐·호흡기 질환자 참여 불가
• 수영을 못해도 안전장비 착용으로 체험 가능

하루 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?

오전 8:00 - 호텔 픽업 후 제설튼 포인트 제티 도착

오전 8:50 - 푼툰으로 출발 (약 20분 소요)

오전 9:30 - 씨워킹 체험 (30분간)

오전 11:00 - 가야섬 이동, 스노클링 및 패러세일링

오후 12:00 - 점심식사 (런치박스 또는 뷔페)

오후 1:00-3:00 - 사피섬 자유시간

씨워킹, 바닷속을 걷는 특별한 경험!

씨워킹은 특수 헬멧을 착용하고 바닷속을 걸으며 산호초와 열대어를 관찰하는 액티비티입니다.

헬멧 내부에 산소가 공급되어 별도의 산소통이나 수경 없이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어요.

체험 전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을 철저히 진행합니다.

개인 아쿠아슈즈를 준비하시면 더욱 편안한 체험이 가능해요.

가야섬에서 즐기는 스노클링과 패러세일링

가야섬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 명소입니다.

스노클링 장비는 현장에서 무료로 대여되며, 맑은 바닷속 생태계를 직접 관찰할 수 있어요.

점심식사 후 진행되는 패러세일링은 이 투어의 하이라이트입니다.

상공에서 내려다보는 코타키나발루의 푸른 바다와 섬들의 파노라마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.

사피섬에서 만드는 인생샷!

마지막 목적지인 사피섬은 인스타그램 감성 사진의 성지입니다.

준비해온 의상으로 갈아입고 다양한 포즈로 촬영해보세요.

2시간의 자유시간 동안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.

투명한 바닷물과 하얀 모래사장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그 자체로 힐링이에요.

수영 못해도 괜찮을까요?

전혀 걱정하지 마세요!

모든 액티비티는 안전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 진행됩니다.

씨워킹은 헬멧으로 호흡이 보장되고, 스노클링은 구명조끼를 착용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요.

현지 가이드가 안전수칙을 상세히 설명하며, 체험 내내 안전 관리를 담당합니다.

왜 마린팩을 선택해야 할까요?

하나의 투어로 3개 섬을 방문하며 4가지 해양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효율성이 최대 장점입니다.

점심식사까지 포함되어 있어 별도 준비 없이 하루 종일 알찬 일정을 소화할 수 있어요.

코타키나발루의 대표적인 관광지들을 한 번에 둘러보며, 바다 속부터 하늘까지 다양한 시각에서 이 아름다운 도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.

마린팩은 단순한 해양스포츠를 넘어 코타키나발루의 진짜 매력을 발견하는 완벽한 방법입니다.

모험과 휴식, 액티비티와 힐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마린팩을 선택하세요!